[스크랩] 육개장 쉽게 끓이기 , 얼큰 시원한 국물 계절은 이내 우리 곁에서 멀리만 떠나갑니다. 살을 스치는 바람이 한결 시원해 졌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. 안녕 하세요. 주말..잘 보내시고 계신가요. 절기는 참..틀린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. 입추도 지나고, 처서가 지나고나니 더 깊은 가을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요. 그래서 찾는것이.. 나의 이야기 2014.08.28